본문 바로가기
하루하루일상

꾸꾸 +406

by 걷는거북이 2021. 2. 24.
728x90
반응형

오늘 너는 태어난지 406일째
엄마는 이 빨리가는 시간속에서 어디에 집중하고 있는지 모르게 하루하루 버티고있다.
조금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할 듯 해.
아침부터 너의 자고있는 모습을 보고나온 엄마는 항상 마음이 아파.
힘든 몸을 이끌고 일하고있지만 앞으로의 너와 함께 하는 삶이 기대된다.
기대하고 기대하는 하루하루 속에 우리가족의 삶에

반응형

'하루하루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찹쌀이414  (0) 2021.03.09
드릴장난감  (0) 2021.03.09
찹쌀이 417  (0) 2021.03.07
찹쌀이 416  (0) 2021.03.06
어떻게 키울것인가.  (0) 2021.03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