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하루일상11 찹쌀이 416 어떻게 키울것인가. 링컨의 이야기를 보면서 내가 더 올바른 어른이 되어야겠다 생각했다. 주말만 기다렸을 아이를 위해 최대한 눈맞춰주고 아이에게 집중해주는 2틀이되길 🥰 2021. 3. 6. 어떻게 키울것인가. 과연 이 바쁜 세상에 보이는것만보지않고 서로 마음닫지않고 주변을 돌아보며 사는 사람으로 키울 수 있을까? 내가 먼저 그렇게 살 수있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. 2021. 3. 4. 꾸꾸 +406 오늘 너는 태어난지 406일째 엄마는 이 빨리가는 시간속에서 어디에 집중하고 있는지 모르게 하루하루 버티고있다. 조금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할 듯 해. 아침부터 너의 자고있는 모습을 보고나온 엄마는 항상 마음이 아파. 힘든 몸을 이끌고 일하고있지만 앞으로의 너와 함께 하는 삶이 기대된다. 기대하고 기대하는 하루하루 속에 우리가족의 삶에 2021. 2. 24. 이전 1 2 3 다음